안녕하세요 ?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오늘로서 제차가 저보다 먼저 황판권 사장님을 만난지 딱 4년 되는 날입니다.
혼다 어코드를 구입하면서 차인수 전에 황사장님께로 보냈습니다.
엔진룸코팅과 투명내열코팅, 투명언더코팅.... 을 했습니다.
(이게 맞는지 .... 대강 맞을 것입니다. 기억이...)
처음엔 몰랐지만 정기점검과 소모품 서비스 받을 때 혼다 A/S 맨들의 한결같은 얘기는
엔진룸이 왜 이렇게 깨끗하냐 ? 가 들어 올리면 또 바닥도 왜 이렇게 깨끗하냐 ?
입니다.... 이 얘기들을 때 가 가장 기분이 좋더라구요...
지금은 4년이 지났지만, 얼마전 통화시 케어받으라고 하셨는데,,,
시간내기가 좀 그렇습니다...
어쨌든, 다음에도 차 구입시 발통이 땅에 닿기 전에 황사장님이 검수해 주십사하고 보낼랍니다.
4년전처럼요...
그렇게 해도 되죠 ? 사장님....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녀석을 서초동에서 처음 만났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은실이어코드가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기억속엔 젠틀하시고 예사롭지 않는 깊이를 느끼게 해주셨던분......^^
항상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4년전...
시트와 핸들엔 비닐로 랩핑되어 주군을 기다리고 있던 녀석에겐 조금은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녀석을 데리고 오면서
"네 주군이 아니라서 미안해. 앞으로 니가 아플땐 널 보살펴줄 주치의사야"라고 소갤하구선
"얀마! 넌 복터졌어!!"
"너의 주군께선 강한 코드로, 튼튼한 파워코드로 지켜주시기 위해
튼실한 갑옷을 입혀달다고 부탁하셨어 널 처음으로 만난거야" 라고 얘길 나눴죠^^
코팅으로 디테일링 하면서
녀석에게 많은 주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로케 비싼 갑옷을 입혀줬으니 부탁들어 줄꺼지?"
" 첫째, 잔병치레없이 오래토록 건강해야돼"
"둘째, 주군의 안전을 위해 니 몸을 다 받쳐야 한다"
"세째,악재들은 물리치고 행운만 불러들이는 모빌이 되야해"
녀석이 고갤 끄덕이더군요^^
녀석이 보고 싶습니다.^^ 시간 내시어 한번 다녀가주세요^^
닦고,조이고, 기름발라주길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오늘도 기분좋은 시간 되세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