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에 방문해주신 또한분의 소중한 고객님께서 평택에서 다녀가 주셨습니다...
정밀하고 정교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진핸하는데 근무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직업상  꼼꼼하신 고객님이셨습니다...
재래식 언더코팅은 싫고, 차원이 다른 언더코팅을 선물하시고자 저희 쓰리원샷을 선택하셨다 들었습니다.
유행의 변동 보다는 실속있는 소유를 추구하시는분으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체프레임 용접부위에 프라이머 작업때는 작업내내 곁에서 도와주시고^^
각도까지 보는 프로직업을 갖고 계신분이라 달라보였습니다.^^
대개 신차의 녹발생 정도에 대한 기준치를 가늠해보는곳이 써스펜션 가공면부위들입니다......
요번에 만난 요뇨석은 녹하나 없는, 뽑기잘한차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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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수입된 새수입차들의 경우 이 가공면을 살펴보면 그 차의 전체 녹 상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요새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기업 존립 마져도 흔들리고 있는 차종중 티구안의 경우
소비자들에게는 "녹10년보장" 이라고 사기를 일삼아 왔지요...
극내 소비자들이 이 광고에 "혹"해서 구입한 소비자들도 많을텐데요... 향후엔 이것이 더 큰 문제가 될것입니다...
티구안에 뿌려놓은 언더바디 방청왁스는 수명이 최장7년, 최하5년짜리 싸구려 왁스라는 사실을 다들 모르고 있지요^^
그냥 쉬쉬하고 있을뿐입니다......    
정작10년을 새차처럼 타시려면 저희 쓰리원샷과 상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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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쓰리원샷 투명언더코팅이 마니아들 사이에 "최고의 인기 상품" 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보니
여기 저기서 흉내를 내는 모방품들이 나돌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심지어 3M이라는 글로벌회사에서도 모방해서 자기들 명성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참 어이없는 모순이라 기가차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자동차 마니아라면 이미 다 알고 있고, 투명언더코팅제의 원조이자 절대 지존은 쓰리원샷이라는건 바보 아닌이상엔 다알지요^^
값싼 모방품에 현혹되어 시공을 맡겼다가
차버리고,
돈비리고,
시간 버리고...
그런 고객님들이 재시공 하러 저희 쓰리원샷을 찾는 고객님도 더러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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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W 차주분께서도 이런 상황들을 잘 인지 하고 계셨습니다.
 "내 애마에게 선물 만큼은 최고급, 프리미엄급으로" 선물이야말로 나의 행복이됩니다......
긴 작업 시간 동안 틈틈히 시공과정들을 관전 하시면서 느끼실것으로 판단됩니다...
"절대 경험 부족한 개나 소가 하는 작업이 아니라는것을요.......  "
차체 하부코팅 만큼은 전문성이 필요하고 자동차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알지 못하고선
해서도, 만져서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의 수동형 자동차가 아니라 요즘차는 능동형 자동차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차를 스마트하고 똑똑한 자동차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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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시공 전,후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차체 프레임 용접부위들의 프라이머들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반드시 같은 종류의 프라이머로 리커버해야 됩니다.
그래야 부식되지 않습니다.
인장력을 대단히 받는 연결부위는 특별히 프라이머처리가 되어야 상도 코팅이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아래는 언더코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홀인코팅(속안방청)이 된 모습입니다.
차체하부는 수많은 구멍들이 역학적으로 또는 안전을 위해서 뚫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청, 속안까지는 방청처리를 안해주는 제작사들입니다......
이런 큰 구멍속으로 제설염, 염화칼슘 알갱이나 녹은 제설제가 들어가서 자리잡게 됩니다...
코팅 안해놓으면 어떻게 될찌 상상이 되시나요?





























아래는 전,후 휀더 윈드노이즈 흡음용방음 모습입니다.

















아래는 도어홀코팅 모습입니다.









아래는 투명언더코팅 방청 풀팩키지(시공시간 6시간 소요) 시공이 완성된 모습입니다.(커버조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