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A/S 센터에서 책임자로 근무하시는분께서 출고 받으시자 마자 한걸음에 달려오신 렉스턴 노블레스 일반적인 고객분들은 썬팅부터하시고 두번째로 코팅하러 오시는, 잘못된 수순을 밟으시지만 자동차의 "의사"이신분은 역시 달랐습니다. 투명언더코팅부터 맨 먼저 하는것이 정답이라고 잘 알고 계신 고객님^^ 평소에 언더코팅에 관심이 없었는데... 써비스센터 근무지에서 하체 점검차 방문하신 손님의 차가 투명언더코팅이 된 모습을 보고 언더코팅은 "바로 이거다" 하부 면적100% 코팅되는 완벽한 쓰리원샷 투명언더코팅!! -------------------------------------------------------------------------------------------------------------- 시공된 손님께 어디서 시공한거냐고 물어보고 저희 쓰리원샷을 찾게 되셨다네요^^ 동종 업계에 분의 귀한 방문이 생기의 에너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애마에게는 투명언더코팅팩키지+휀더방음+유리막코팅+엔진룸코팅 전체 풀 시공을 맡겨주셨습니다. -------------------------------------------------------------------------------------------------------------- 자동차의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염화칼슘입니다. 길바닥에 뿌려진 염화칼슘(CaCl2)이 녹으면 액체로 변해 차체 곳곳에 도배되어 버리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틈새 속까지 튀어 들어 서서히 녹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차체에 본드처럼 붙어서 철판을 썩게 만듭니다. 염화칼슘(CaCl2)은 칼슘이온1개와 염화이온2개로 구성된 화학물질입니다. 염화칼슘이 녹으면서 염화이온이 발생하여 철의 부식을 촉진시킵니다. 자동차의 차체를 이루고 있는 강판을 과자의 비스켓트처럼 만드는 주범은 염화이온이며 차체 강판들은 염화이온에는 맥을 못치는 치명적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차체는 충돌시 탑승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지만 부식이 발생되면 탑승자를 보호할 차체강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안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충돌 사고가 나면 종이짝처럼 완전히 박살나버리게 됩니다...... 염화칼슘 대응품으로 여러형태의 언더코팅제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염화이온에 대응하는 언더코팅제는 국내유일의 쓰리원샷 투명언더코팅제가 유일합니다. --------------------------------------------------------------------------------------------------------------- 자신의 차에 언더코팅제가 어디는 뿌려지고 어디는 생략한다는걸 사전에 문의를 통해 충분히 알아보고 시공 여부를 결정하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0~70년대에나 유행했던 시커먼 재래식 언더코팅제, 값싸다에 현혹되어 차망치고 돈버리고 시간버리는 멍청한 소비자는 되지 말아야겠죠^^ 아래는 시공 내용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래는 어떤 종류의 언더코팅에 것이라도 언더코팅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홀인코팅 시공모습입니다.
아래는 휀더방음 모습입니다.
휀더안쪽은 텅비어 있습니다. 이런 텅빈 공간 때문에 윈드노이즈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근접한 모습입니다. 안쪽으로는 막창이 나있어서 빛이 통과된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