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향기를 가득 내려놔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기분 좋은 일상되시고 365일 안전운행 하십시요.

------- 원본 내용 ---------

후기를 쓰기에 앞서

사장님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6월 25일에 시공하고 운전하는 내내도 기분이 좋았는데

방금 집에 도착하여 유튜브 영상도 확인하니 더 기분이 좋으네요

우선 사장님을 아침에 첨 뵈었을때 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일단 제가 정말 팬이기 때문인지

뭐랄까요 연예인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내부도 너무 깨끗하고

포니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놀라실정도로

관리가 정말... 우와를 연발하는 ...!

제 차가 명장을 만나

10년 그 이상을 타도 하부외관은 문제없을

생각하니 마냥 신이났습니다.

쓰리원샷 본사가 있는 동네는 처음 가보았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근처에서 기다리실 곳도 많고 좋은 동네였습니다.

광교역 근처라 차 맡긴 후 전철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역에서 6~700미터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유튜브서 시공영상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러 차들의 씰러가 부족하게 도포된 부분도 꼼꼼하게 체크하셔서

메꿔준 후 코팅해주시는 점

그리고 항상 고객의 입장이되어

본인의 차라고 생각하고 진행하시는게

가장 믿을 수 있는 부분이고

쓰리원샷의 장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5월 25일에 출고받아서

운행이 많은편은 아니라 현재 1500키로정도 언더코팅을 하지않고서

주행해보았던것과 차를 찾아서 1시간동안의 운행을 비교했을때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차를 잘 알진 못하지만,

소음같은 부분에서 꽤 예민한 편이라

차이가 충분히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탱글탱글한 승차감!

하부소음이 한층 막이 덮힌 듯한 정도로

완화가 된것이 느껴졌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지금도 충분히 바쁘시겠지만,

쓰리원샷이 더욱 번창하여 언더코팅 하면

지금은 사장님을 시샘하는..? 다른 사장님들도

다들 쓰리원샷! 인정하는 그런 시대 올거라 믿구요

항상 유튜브 챙겨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차들 관리해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