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스타렉스를 보유 하다가 싼타페 신형을 구매 하게 되였습니다.
스타렉스는 하체부분과 철판부분이 녹이슨 정도를 지나 과자 부스러기처럼 철판이 부식이되여 삼성의 qm6를 구매 하려다가 집사람이 싼타페 신형을 고집하여 현대  자동차를 구매 하게 되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철판을 싸구려 철판을 사용하는지 얼마 지나서 바로 부식이 되는관계로 구매를 꺼려 하다가 하체를 언더 코팅 하면 될듯하여 영업사원에게 간곡하게 언더코팅을  부탁을 하였습니다.
차량을 인수 후 넘 일이 바빠 당분간 (7일)정도 운행을 하고 혹시나 하여 동내 카센터에 가서 하체 부분을 확인한 경과 형식적으로 시커면 언더코팅을 하고 전혀 성의가 없이 언더 코팅을 하였습니다.
이에 분개를 금 할수 없었습니다.
차량가격과 보험료 등 부대비용을 합처서 사천 팔백만원을 들여서 국산신차를 구매를 하였지만  무 성의한  코팅업체와 현대자동차를 더이상 믿을수 없어  귀사에 다시 도움을 요청합니다..
보이지 않는 곧 까지 꼼꼼하게 성실하게 완벽하게 시공하여 주세요..
현대자동차 사람들은 장인정신이 하나도 없어 보임니다..
보이지 않은 구석은 대충 대충 처리 하는 현대 자동차는 각성을 하여야 합니다..
귀사에 요구 합니다.
금액을 떠나서 장인 정신으로 꼼꼼하게 시공 하여 주세요..
부탁 합니다..
김포에서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