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대전에서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해서 사장님께 차를 건내고, 오후 4시 넘어서 차를 받았습니다.
시공 영상은 못 보았지만, 대전으로 오는 고속도로에서 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구여,,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사장님이하 직원분님께 감사의 말씀 글로 남깁니다.
추후 카케어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